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구나 적정한 에너지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난 1년 사이 가스요금 40% 인상으로 저소득층의 에너지 기본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은 노후주택에 거주하여 기후 위기에 더욱 취약합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기후위기 약자를 보호하고 동시에 취업취약계층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았습니다.

취업취약계층이 기후위기 약자를 돕는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에너지 서울 동행단' 프로젝트!

스탭 1, 스탭 150명의 에너지 성루 동행단 활동가는
스탭 2, 에너지 약자에게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설비를 지원합니다.
스탭 3, 방풍제 유리 단열제에 저비용 고효율 간편 시공으로
에너지 비용 DOWN, 온실가스 DOWN

에너지 서울 동행단을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하나, 에너지 서울 동행단 직무 및 의무교육 실시(6.01~16):에너지 환경분야 간편 시공 방법 등 직무교육 및 기본소양 산업안전보건 교육
둘, 여름철 `서울이 반하다`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6.17~8.31): 명동, 홍대, 강남역 등 주요 상권 대상 개문냉방 자제 등 집중 홍보 및 계도
셋,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단편시공 실시(9.1~12.20): 저소득층, 영구임대 아파트 대상 덧유리, 방풍재 등 고효율 간편시공

그리고 오늘 에너지 서울 동행단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에너지 서울